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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전자, 中 장쑤성 공장 하반기 가동 "시너지 극대화" 2016-03-09 | 아시아경제
  • 종합 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 (대표 김태섭)는 올해 하반기에 중국 장쑤성(江蘇省) 메모리반도체 공장이 가동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 해 바른전자는 중국 강소대풍경제개발구와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구역 내에 50무(약 1만평)의 부지 위에 메모리반도체 및 모듈 공장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떴고, 지난 3일 건물 주체공사(골조 및 콘크리트 준공, 중국행사) 완공 기념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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