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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의 '특화 상영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역서 깜짝 성장
2016-02-29 |
데일리한국
CGV는 29일 전 세계 37개국, 228개 극장에 4DX 상영관이 설치됐으며 좌석 수는 3만 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DX의 연간 수용 관람객도 5,500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어났다.
4DX는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장편영화 상용관으로는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움직이는 의자)가 결합돼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느껴지고, 바람이 불며 물이 튀는 등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같은 기술은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특히 확장세가 두드러진다. 중국에서는 현재 51개의 4DX 상영관에 4,768석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4DX 상영관의 23%에 달하는 규모다. 올해도 중국 1위의 극장 사업자인 완다시네마를 통해 다수의 4DX 상영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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