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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중국 진출 발판 옌타이에 '만화관'…5월 개관 2016-02-29 | 연합뉴스
  • 한국 웹툰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이 될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이 5월 중국 옌타이에 들어선다.
    경기도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해 8월 옌타이시와 한중만화영상체험관 조성 협약을 맺고 5월 개관을 목표로 옌타이시 광고창의산업단지의 한 건물 1층에 800㎡ 규모의 체험관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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