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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아이비티, 중국 두피케어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2016-02-24 | 일요서울
  • 코스닥기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중국의 비타브리드 두피케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홍콩계 사모펀드인 ‘이타오’와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타오는 중국 상해, 호남, 호북 등 중동부 지역에서 3년내 500개 이상의 비타브리드 두피케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개설하기 위해 알리바바 및 다국적 제약사 머크(Merck) 임원 출신들이 조성한 사모펀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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