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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관광객에 인기’ 한방 샴푸•화장품 매출 고공성장 2016-02-26 | 뉴스웨이
  • 국내 한방 제품들이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우수한 효능의 한방 원료를 활용해 고급 제품으로 인식 되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후’는 지난해 국내 최대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소공점에서 루이뷔통, 샤넬 등 명품을 제치고 매출 1위(1309억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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