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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中 완다그룹과의 첫 사업은 `여행`…한국 재방문율 높인다 2016-02-15 | 매일경제
  • 이랜드가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완다와의 첫 사업으로 여행업을 선택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다수의 저가 관광으로 떨어진 한국 인지도와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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