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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韓 LCD 이어 전기차 배터리에 '보호무역 장벽'…LG 삼성 '속앓이'(2.1) 2016-02-01 | 조선비즈
  • 중국 정부가 자국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LG화학, 삼성SDI 등 한국 배터리 제조사들을 견제하는 새로운 비관세 장벽을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에도 중국 정부는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LCD(액정표시장치) 등 여러 분야에서 예측 불가능한 보호무역 정책을 써왔는데, 이번에도 이런 구태가 재현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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