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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유•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중국 내수시장 공략해야(2.4) 2016-02-05 | 주간무역
  •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려면 영유아용품, 화장품, 전기차, 스마트시티 제품•솔루션, 분유, 의류제품 등을 중심으로 소비재 수출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경련은 4일 "중국 정부가 내수에 기반을 둔 성장으로 경제 정책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육하원칙의 관점에서 시장진출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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