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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 인용식 대우인터 광저우 법인장 "'절실함'으로 中 시장 대해야"(1.31) 2016-02-01 | 아주경제
  • 최근 광저우 현지에서 만난 인용식 대우인터내셔널 광저우 법인장에게 한국 기업의 중국 공략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대뜸 "절실함이 있냐"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국내 기업들이 중국 내수 시장을 잡는다고 하면서 실제로 중국에 와보기는 했는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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