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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서 승부내겠다는 이랜드 `5년안에 100개매장 출점`(2016.1.17) 2016-01-20 | 매일경제
  • 팍슨뉴코아몰은 티니위니, 스코필드 등 패션 브랜드로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이랜드가 중국진출 20여년만에 현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통점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층에 영업면적이 5만㎡인 이 쇼핑몰의 오픈식에는 현지인 14만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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