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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분유 "애썼다", 7년 만에 수입 분유 앞질러( 2016.1.21) 2016-01-22 | 아주경제
  • 품질논란으로 외면받았던 중국 국산 분유가 정부 당국 주도의 ''구조조정''을 통해 다시 중국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있다. 중국 관영언론 신화사는 중국 국산분유가 지난해 시장 점유율에서 수입분유를 앞질렀다고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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