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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여행사 파상 공세에 제주 토종 업체들 뭉쳤다(2016.1.13) 2016-01-13 | 중앙일보
  • 제주도관광협회는 12일 “도내 85개 관광업체가 뭉친 제이트립이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이트립은 제주도내 토종여행업체들이 연합한 대형 여행사다. 중국 자본을 앞세운 중국계 여행사들이 중국인 관광시장을 장악한 데 맞서기 위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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