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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피자’ MPK 정우현 회장, 중국 진출 드디어 결실 맺다 (2014.12.19) 2014-12-19 | 이투데이
  •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수년간 공 들여온 중국시장에서 흑자전환이라는 성과를 손에 쥐었다.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인 미스터피자의 중국시장 안착으로 동남아 시장 확장을 위한 정 회장의 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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