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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백 ‘쓰레기 집하 기술’ 중국 진출 (2014.8.29) 2014-08-29 | 환경일보
  • 중국 북경 외곽의 통조우 신도시는 환경오염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국 정부가 ‘저탄소 도시’로 야심차게 건설 중인 대표적인 곳이다. 이 신도시에 설치되는 최첨단 생활폐기물 집하시설의 설계와 핵심 기자재, 그리고 시공 기술을 한국의 중소기업이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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