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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中 수출길 돌파구 될까 2022-03-25 | 더게임스데일리
  •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했다. 현지 흥행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 가운데 판호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CBT가 이뤄진다. 이 작품은 ‘검은사막’의 판권(IP)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지난해 6월 판호를 획득한 후 약 9개월만에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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