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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맥스, 온라인화의 여파로 중국 내 인디브랜드 증가 예상” 2022-03-25 | 뉴스투데이
  • 키움증권은 24일 코스맥스에 대해 뛰어난 R&D 역량과 중국 내 탄탄한 고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국내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자개발생산(ODM) 산업의 큰 형님”이라며 “코스맥스는 현재 국내 외 약 6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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