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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배냇, 중국 분유시장 진출 2013-05-07 |
  • 아이배냇은 6일 “중국 유통 전문업체인 중국상록유한공사와 젖소분유 ‘온리(Only)12’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170억원이다. 온리12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우유로 만들어진다. ‘퀵 프로세싱’이라는 시스템을 적용해 집유부터 분말화까지 12시간 이내에 마무리된다. 아이배냇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시장에서 3년안에 1%(700억원)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상세정보: 2013년 5월 6일 조선비즈(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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