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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 양양공항 중국 하늘길 또 열린다…하얼빈 운항 2013-04-10 |
  •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간 전세기가 운항한다. 도는 헤이룽장성 낙천국제여행사와 양양~하얼빈 간 정기성 전세기 운항을 협약하고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남방항공 소속 152석 규모 A320 항공기가 주 1회씩 월요일 양양에 도착하는 등 총 37회 74편을 운항한다.



    상세정보: 2013년 4월 9일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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