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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 승승장구 한미약품, 올해 중국법인 매출 목표 14.3%↑… 시장 공략 자신감 2022-01-21 | 동아일보
  •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신제품과 주력 제품 고른 성장을 앞세워 올해 매출 목표를 3200억 원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연간 매출 대비 14.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매출 2800여억 원을 기록한 북경한미약품은 연간 10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이탄징’과 600억 원대 ‘마미아이(어린이정장제)’, ‘리똥(변비약)’ 등 19개 제품을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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