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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현대차 진출 탄력 받나 2021-12-27 | 해럴드경제
  • 중국 정부가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내 수소연료전지 생산에 탄력이 붙게 됐다. 내년 현대차그룹의 광저우 연료전지 공장이 완공되면 수소 상용차 중심의 본격적인 시장 공략이 예상된다. 24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무원 관세 세칙위원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954개 상품에 대해 최혜국 세율보다 더 인하된 잠정 수입관세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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