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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中 '해운공룡' 맞손…나이지리아 사업장 수익 개선 박차 2021-12-10 | 더 구루
  • 삼성중공업이 중국 최대 해운사와 손잡고 나이지리아 컨테이너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나이지리아(SHIN)는 중국 코스코쉬핑 나이지리아(COSCO Shipping Lines Nigeria)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프리카 최대 규모 선박 생산기지인 나이지리아 합자조선소(SHI-MCI) 야드에 빈 컨테이너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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