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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완다그룹(万達集團) 왕젠린(王建林) CEO, 중국 1위 부자로 등극 (신경보 2015.1.30)
2015-02-04
o ‘15.1.30(금) 발표된 블룸버그 백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완다그룹(万達集團)의 왕젠린(王建林) CEO의 재산이 알리바바 마윈(馬云) CEO 보다 4억 달러 많은 267억 달러로 집계되어 중국 1위 부자로 등극함.
- ‘14년 발표된 블룸버그 백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마윈 CEO의 재산은 218억 달러로 1위였으며, 2위는 바이두(百度)의 리옌홍(李彦宏) CEO, 3위는 Tencent(騰訊)의 마화텅(馬化騰) CEO, 4위가 완다의 왕젠린 CEO였음.
o 신경보(新經報)는 알리바바의 경우 최근 공상총국(工商總局)과의 분쟁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중인 알리바바 주가가 ‘15.1.29(목) 하루 만에 전일 대비 8.78% 내린 주당 89.91달러로 하락해, 알리바바 시가 총액이 220억 달러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마윈 CEO 개인 재산 역시 14억 달러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보도함.
o 반면, 상기 보도에 따르면 왕젠린 CEO의 경우 ‘14.12.23일 완다그룹의 자회사인 부동산 업체 완다상업(万達商業)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데 이어, ‘15.1.22일 극장 체인 완다원선(万達院線)이 선전(深(土+川))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것이 중국 1위 부자로 등극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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