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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리커창 총리, 중국 ‘최초의 인터넷은행, 최초의 대출’ 현장에서 직접 독려 (인민망 2015.1.4)
2015-01-06
o ‘15.1.4(일) 리커창 총리는 광둥성 선전 첸하이(前海)에 소재한 중국 제1호 인터넷은행인 웨이중(微衆) 은행(위뱅크, WeBank)’을 방문, 현장에서 엔터키를 눌러 첫 대출건인 한 트럭기사에 대한 35,000위안 대출을 결재함. 위뱅크의 특징은 영업점포, 영업데스크, 재산담보가 없으며 안면인식기술과 빅데이터를 통해 신용을 평가한 후 대출금을 지급한다는 것임.
o 위뱅크는 중국 대표 인터넷기업인 텐센트(騰迅)가 다른 2개 기업(百業源, 立業集團)과 공동 출자해 설립한 은행으로 출자비율은 각각 30%, 20%, 20%를 차지함. 위뱅크는 개인소비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민영 은행이며 등록 자본은 30억위안임.
o 중국 훙위안(宏源) 증권연구소 이환환(易歡歡) 부소장은 “리커창 총리가 새해 첫 지방 시찰로 첸하이의 위뱅크를 방문한 것은 중국 민영은행과 인터넷금융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신호”라고 평가하며, “중국 인터넷금융의 봄날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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