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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자동차 회사 ‘벤츠’, 베이징 연구·개발센터 운영 통한 현지화 추진 (환구망 2014.11.3)
2014-11-05
o ‘14.11.2(일) 영국 로이터 통신은 메르세데스·벤츠社(이하 ‘벤츠’)가 아우디, BMW와의 중국내 판매량 차이 축소와 브랜드 현지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베이징 연구·개발센터가 정식 운영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함.
※ ‘14년 중국 내 아우디, BMW, 벤츠 판매량
- 아우디 58만 1천대, BMW 44만 8천대, 벤츠 29만 1천대
o 벤츠社 Hubertus Troska 중화권 담당이사는 영국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이징 연구·개발센터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벤츠社의 입지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15년 말까지 엔지니어 및 전문가를 500명 더 초빙해 중국 현지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소개함.
o 이외에도 Troska 중화권 담당이사는 중국 벤츠 이용자의 평균연령은 38세로, 독일보다 약 20세가 낮아 자동차-인터넷 연계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향후 관련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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