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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중한국대사관] 제135차 캔톤페어 개최 예정 (4.1, 국무원신문판공실망) 2024-04-10
  • ㅇ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 겸 부부장은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4.1)시 제135차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anton Fair)가 4.15.~5.5.간 광저우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함.

    ㅇ 3.31(일) 기준 2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바이어 9.3만명이 사전등록을 완료했으며, 참석 바이어수 상위권 국가는 △인도, △미국,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독일, △한국, △호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임.

    - 국가 및 지역별 바이어수 증가 상황을 보면, △미국 13.9% 증가, △OECD 5.9% 증가, △중동국가 61.6% 증가, △일대일로 공동 건설국가 69.5% 증가, △RCEP 국가 13.8% 증가함.

    ㅇ 한편, 동 계기 방문 외국인들의 결제 편이성 보장 관련 질문에 대해, 인민은행 관계자는 Alipay, WeChat에 해외 은행카드를 연동하여 중국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한국, 몽골 등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자국의 전자지갑을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답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