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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자료]상하이 올 11월 말 대출 잔액 12.6% 늘어(신화망 한국어판, 12.21) 2021-12-22
  • [참고자료]상하이 올 11월 말 대출 잔액 12.6% 늘어(신화망 한국어판, 12.21)

    올 11월 말 현재 상하이의 대출 잔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늘어난 9조4천500억 위안(약 1천761조6천69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상하이지점에 따르면 11월 말 위안화 대출 잔액은 8조6천800억 위안(1천618조1천256억원)에 달해 12.2% 늘었다.

    11월 상하이의 신규 위안화 대출은 1천82억 위안(20조1천77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9억 위안(15조6천456억원) 증가했다.

    11월 말 외화대출 잔액은 1천216억 달러에 달해 전년 동월 대비 21% 늘었다. 한편 같은 기간 상하이 예금 잔액은 17조1천400억 위안(3천196조2천672억원)으로 10.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