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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수입박람회 개최에 대한 전문가 평가(11.5, 21세기경제보도 등)
2020-11-06
[주중한국대사관]수입박람회 개최에 대한 전문가 평가(11.5, 21세기경제보도 등)
ㅇ 20.11.4 시진핑 주석이 제3회 수입박람회 개막식에서 기조연설한 후 전문가들이 수입박람회 개최 및 시 주석의 연설에 대해 아래와 같이 평가함.
- (웨이젠궈 CCIEE 부이사장) 수입박람회가 3년간의 발전을 거쳐 △글로벌 소싱, △투자 촉진, △인문 교류, △개방 협력 등 4대 플랫폼이 되었다는 시 주석의 언급을 통해, 수입박람회의 입지가 한층 격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평가
- (CCTV) 얼마 전 폐막한 19기 5중 전회로 인해 올해 수입박람회가 더욱 ‘특별(不一般)’해진바, 5중 전회에서 통과한 14·5계획 건의안에서 ‘양질의 제품 수입 확대’ 및 ‘수입박람회 등 중요한 전시회 플랫폼의 역할 발휘’를 언급
- (웨이하오 베이징사범대학 주임) 쌍순환은 14·5계획 시기(21년~25년)~35년까지 중국 경제·사회 발전 구도에 있어 중대한 변화 중 하나로 수입이 국내·국제 쌍순환을 연계하는 중요한 고리가 될 것으로 전망
- (Bruno Chevot 다논(danone) 부총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국이 예정대로 수입박람회를 개최하고 고품질의 대외 개방을 약속함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의 장기 발전에 대한 기업의 자신감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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