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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중한국대사관]1~3분기 31개 성 가처분 소득 통계(10.22, 중국신문망) 2020-10-23
  • [주중한국대사관]1~3분기 31개 성 가처분 소득 통계(10.22, 중국신문망)

    ㅇ 20.10.19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3분기 전국 주민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23,781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0.6% 증가하여 연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함. (월 평균 1인당 가처분 소득: 2,642위안)

    ㅇ 이와 함께 다수 성의 주민 소득도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한바, 1~3분기 베이징시의 1인당 가처분 소득 증가율은 0.2%, 푸젠성은 0.6%를 기록함.

    ㅇ 한편, 1~3분기 △상하이시, △베이징시, △저장성, △톈진시, △장쑤성, △광둥성, △푸젠성, △산둥성, △랴오닝성 등 9개 성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이 전국 평균치(23,781위안)를 상회함.

    - 이 중 상하이시(54,126위안), 베이징시(51,772위안) 5만 위안 상회, 저장성(40,121위안) 4만 위안 상회, 톈진시(34,469위안), 장쑤성(32,667위안), 광둥성(32,034위안) 3만 위안 상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