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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디지털인민페, 현금 대체로부터 착수한다(인민망 한국어판 9.17)
2020-09-18
[참고자료]디지털인민페, 현금 대체로부터 착수한다(인민망 한국어판 9.17)
최근,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범일비는 <디지털인민페 MO정위 정책내포 분석>이라는 문장을 발표해 디지털인민페에 대한 상세한 해독을 진행했다.
문장에 따르면 디지털인민페는 인민은행에서 발행한 디지털형식의 법정화페로 지정된 운영기구에서 운영하고 대중을 상대로 교환을 진행하며 지페, 동전과 등가라고 한다.
MO란 류통중 현금을 말한다. 간단하게 말해서 디지털인민페는 백성 주머니 속의 현금으로부터 착수하게 된다. 주민예금, 기업예금 등 은행계좌 안의 자금은 원래 디지털형식으로 존재하기에 중복건설이 필요없다.
“MO비용체계로 볼 때 디지털인민페는 중앙은행이 대중들에게 제공하는 공공상품으로 리자를 계산하지 않고 중앙은행은 교환과 류통 등 서비스비용을 수취하지 않는다.” 범일비는 중앙은행은 무료 디지털인민페 가치전이체계와 금융기초시설을 건립하고 발행층으로부터 교환과 류통 서비스비용을 수취하지 않으며 상업은행도 개인고객으로부터 디지털인민페 교환서비스비용을 수취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이에 조련금융 수석연구원 동희묘는 디지털인민페는 현금을 대체하는 것으로 현금은 리자가 없기에 디지털인민페도 리자가 없다고 밝혔다.
사용체험으로 볼 때 이동지불과 디지털인민페 지불감수는 비슷하다. 하지만 한가지 구별점은 이동지불을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인터넷과 접속해야 하지만 디지털인민페는 인터넷을 떠나서도 정상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중앙은행은 디지털인민페의 연구개발 시범사업을 온당하게 추진중이고 구체적 출시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8월 25일, 중국인민은행 화페정책사 사장 손국봉은 국무원 정책정례기자회견에서 당면 디지털인민페 연구개발사업은 ‘안정, 안전, 통제가능, 혁신, 실용’ 원칙을 준수해 심천, 소주, 웅안, 성도와 미래 동계올림픽정경에서 내부봉쇄 시범실험을 진행하여 리론 믿음성, 시스템 안정성, 기능 가용성, 과정 편리성, 정경 적용성과 위험 통제가능성을 검증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디지털인민페는 현재 내부봉쇄 시범단계에 처해있고 정식 출시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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