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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민영기업과 영세기업에 대한 금융 서비스 심화 지시(7.30, 재정부)
2019-07-31
[주중한국대사관]민영기업과 영세기업에 대한 금융 서비스 심화 지시(7.30, 재정부)
ㅇ ’19.7.17 재정부, 공업정보화부, 인민은행, 은보감회가 공동으로 <민영기업과 영세기업 금융 서비스 심화에 대한 재정지원 종합개혁 시범도시 업무 진행에 관한 통지>를 발표함.
ㅇ 중앙 재정의 포용적 금융 발전 특별 자금에서 향후 3년 간(’19년~’21년) 매년 20억 위안을 동 시범도시 종합개혁 업무에 배정하며, 각 시범도시의 장려금 기준은 동부지역 3,000만 위안, 중부지역 4,000만 위안, 서부지역 5,000만 위안임.
- 중앙 재정 장려금은 민영기업과 영세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신용대출로 인한 리스크 보상에 사용하거나 정부성 융자담보기구의 자본으로 충당
ㅇ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및 계획 단열시에서 관할구역 내 시범도시를 선정하며 시범도시는 지급(地級) 또는 성급도시(省會城市)의 관할 구현(區縣), 국가급 신구여야 함.
- 매년 약 60개 시범도시를 지원하여 3년 간 약 180개 시범도시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전국 지급시 행정구의 약 50%가 혜택 대상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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