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 [참고자료] 2019 중국국제식품요식업박람회 9월 창사서 개최...처음으로 국가관 개설(신화망 한국어판 5.30) 2019-05-31
  • 상무부와 후난(湖南)성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중국국제식품요식업박람회가 9월 20-22일 창사(長沙)에서 열리게 된다. 각 나라 현지 특색 요리와 문화를 전시하고 국내외 식품·요식업 교류를 진일보로 추진하며 무역 도킹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처음으로 국가관을 개설할 것이다. 기자는 2019중국국제식품요식업박람회 기자회견에서 이상 정보를 입수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수입 업체의 전시 참여에 대대적인 정책적 혜택을 줄 예정이고 전시에 참여하는 일부 중점 국가에게 무료로 전시 부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W3 전시관 전체를 수입 전시구역으로 정했는바 호주, 브라질, 영국, 오스트리아 등 국가가 이미 전시회 현장에 국가관을 운영하기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