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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60%의 기업, 대학생 채용 수요 늘어…졸업예정생 임금 8000위안 기대 2018-12-10
　송고시간： 2018-12-08 14:01:15

58둥청이 최근 발표한 <제16회>에 따르면 60%의 기업이 컴퓨터, 금융, 기계 등 인기전공 대학생에 대한 채용 수요를 늘렸다. 국내 대학생의 평균 임금 기대치는 8431위안/월이고 기업은 평균 7915위안/월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대학생 채용 5대 중점 기준으로 전공, 학교, 학력, 인턴경력, 학과성적을 뽑았다.

이번 리서치는 학부생 82.51%, 석사생 15.10% 박사생 2.39%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국내 각지 60개 도시의 291개 학교를 망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