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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활력의 분출—개혁개방 40년 변천 계렬론평 사회편 2018-12-10
산서성 무향현 령두촌 편민봉사소에서 촌민 장효영(오른쪽 위치)과 리윤홍이 위챗상점 판매상황과 제품의 마케팅방법을 서로 교류하고 있다(7월 5일 찍음). 2016년말, 장효영은 위챗거래상 양성을 받은 후 위챗상점을 개장했다. 위챗상점을 열어서부터 지금까지 판매액은 이미 5만원을 돌파했다.

력사는 변혁 속에서 전진하는 힘을 분출하고 있다.

개혁개방 40년간, 민생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사회관리가 부단히 보완되고 있으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리념이 중국공산당의 시대답안지에서 빛을 뿌리고 있다.

“인민군중의 새로운 기대에 대해 우리는 반드시 개혁개방의 신심을 확고히 해야 하며 더욱 큰 정치적 용기와 지혜, 더욱 강력한 조치와 방법으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진일보 사상을 해방하고 사회생산력을 해방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의 창조적 활력을 해방하고 증강시켜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발언은 중국공산당의 시종일관한 추구를 명시하고 있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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