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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IMF, 전세계 외환보유고 중 위안화 비중 확대 (10.3, 신화사)
2018-10-08
[주중한국대사관]IMF, 전세계 외환보유고 중 위안화 비중 확대 (10.3, 신화사)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공적 외환보유고 통화구성(COFER: Currency Composition of Official Foreign Exchange Reserves)’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2분기 기준 전세계 외환보유고 총액은 11.48조 달러이며 이중 자국 통화당국의 외환보유고 구성을 IMF에 보고한 국가들의 외환보유고 총액은 10.52조 달러를 기록함.
※ 현재 149개 국가 및 지역이 자발적으로 IMF에 자국 통화당국의 외환보유고 구성을 보고하고 있으며, IMF는 상기 국가들이 보유한 △US 달러, △유로, △파운드, △엔, △프랑, △호주 달러(AUD), △캐나다 달러(CAD), △위안 등 8가지 통화별 외환보유고 총액을 산출 (출처: 10.3, 신화사)
ㅇ 동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2분기 기준 위안화 외환보유고 자산은 1,933.8억 달러로 동 보고에 참여한 국가들이 보유한 외환보유고 자산 중 1.84%를 차지함에 따라 위안화 보유고 점유율이 호주 달러를 1.7% 상회하고 캐나다 달러를 1.91% 하회함.
ㅇ 이에 대해 분석가들은 전세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자산 중 위안화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위안화 보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감소하고 외환보유고의 다원화를 추진하려는 수요가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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