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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AI 인재 70% 中 일선도시에 집중… AI 종사자 월급 1만 위안 넘어(중국망 한국어판 12.11)
2017-12-11
[참고자료]AI 인재 70% 中 일선도시에 집중… AI 종사자 월급 1만 위안 넘어(중국망 한국어판 12.11)
최근 중국 취업사이트 즈롄자오핀(智聯招聘)이 발표한 ‘2017인공지능 취업시장의 수요 공급 및 발전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인재 70%는 평균적으로 1만 위안 이상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그 중 1%의 월급은 5만 위안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난도가 높은 AI는 진입장벽이 높고 짧은 시간 안에 기술을 습득하기 어렵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기업들은 AI인재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수동적인 상태에 머물러 향후 AI 업계의 급여는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인재의 수요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해당 업종 인재들에게 전국 평균 임금 수준보다 높은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 즈례자오핀이 공개한 2017년 온라인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전국 37개 주요 도시의 평균 임금은 7599위안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인재의 수요는 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일선도시에 집중돼 있고 그 중 베이징의 AI인재 수요는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한편 수요 공급 상황을 보면 베이징, 상하이, 선전의 인재 공급은 수요보다 많은 반면 광저우, 항저우의 인재 공급은 수요보다 모자라서 2개 도시의 AI인재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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