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
로그인
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새소식
공지사항
행사안내
세미나/설명회/포럼
사절단파견/영접
경영지원
채용정보
행사/제품홍보
재중한국기업정보DB
지역별투자환경정보
비즈니스속보
뉴스레터
최신정책/법률/제도
기업뉴스
마케팅정보
회원전용서비스
회원행사
발주/거래정보
중국한국상회소개
회장인사
조직
연혁
회원가입안내
찾아오시는길
뉴스레터
[참고자료]美 언론 “전 세계서 관광업 발전 가장 빠른 도시 상위 5위, 모두 중국에 있다” (중국망 한국어판 11.3)
2017-11-06
[참고자료]美 언론 “전 세계서 관광업 발전 가장 빠른 도시 상위 5위, 모두 중국에 있다” (중국망 한국어판 11.3)
미국CNBC는 세계 관광업 이사회의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서 관광업 발전이 가장 빠른 5개 도시가 모두 중국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이사회가 최근 발표한 ‘도시 관광업 영향’ 보고서는 아시아 도시, 특히 중국 도시가 향후 10년 동안 여전히 관광업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서남부 도시 충칭(重慶)은 해당 연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연 성장률은 14%를 기록했다. 2위는 광저우(廣州)로 연 성장률은 13.1%에 달했다.
보고서는 “충칭, 광저우 등 도시의 빠른 성장은 중국 국내 시장의 강한 지지가 바탕이 됐다. 국내 관광객 소비가 각각 2개 도시 관광업 총액의 94.5%와 89.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외, 상하이(3위)의 연 성장률은 12.8%, 수도 베이징(4위)의 연 성장률은 12%를 기록했다.
Gloria Guevara 세계 관광업 이사회 회장은 “해당 지역의 두 자리 수 성장률은 정말 놀라운 것이다. 중국은 거대한 관광객 수출시장일 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업 규모도 아주 크다”고 감탄했다.
그 외 상위 10개 도시로는 중국 청두(11.2%), 필리핀 마닐라(10.9%), 인도 델리(10.8%), 중국 선전(10.7%),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10.1%) 그리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0%)가 꼽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