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 [참고자료]중앙은행 600억 위안 역환매채 전개…순투자액 100억 위안 달해(중국경제망 한국어판 6.9) 2017-06-12
  • [참고자료]중앙은행 600억 위안 역환매채 전개…순투자액 100억 위안 달해(중국경제망 한국어판 6.9)

    오늘 중앙은행이 시장에 순투자를 소폭 주입했다. 중앙은행의 공시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금리입찰의 방식으로 600억 위안의 역환매채를 진행할 것이다. 그 중 7일, 14일, 28일 종목의 역환매채가 각각 200억 위안을 차지하고 낙찰금리가 전기와 같다. 오늘 500억 위안의 역환매채가 만기되기 때문에 100억 위안의 순투자액을 실현했다.

    Wind의 통계에 따르면 이번 주 (6월3일-6월9일) 공개시장에서 총 4700억 위안의 역환매채가 만기되었다. 투입된 역환매채가 누적 4600억 위안에 달했습니다. 또한 6월6일에 중앙은행이 조작한 4980억 위안(1년 만기)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가 이번 달에 만기될 4313
    억 위안의 역환매채를 초과했다.

    6월에 들어 시장이 분기 전환 유동성의 악화, 은행의 분기말 심사 등으로 압력을 받고 있다. 상하이은행간 단기금리(Shibor, 시보금리)가 전면적으로 상승하고 1일물 시보금리와 1개월물 시보금리가 각각 1.09 베이시스포인트와 8.42 베이시스포인트 올랐다.

    중앙은행이 6월 상순에 MLF의 투입과 28일 역환매채의 재개를 통하여 시장에 안정한다는 신호를 방출하고 분기 전환 자금을 안정시킨다. 싱예경제연구컨설팅회사(兴业研究)의 허진진(何津津) 연구원이 ‘게다가 준비가 안 된 싸움을 안 하겠다니 기구가 미리 지불 자금을 준비했다’며 ‘전반적으로 6월의 자금 부족을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예상을 넘기 어렵다’고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지우저우증권사(九州证券)의 덩하이칭(邓海清)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6월에 자금이 예측보다 완화되고 A주와 채권시장에 호재로 작용하여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모두 강세국면을 보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