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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17년 1분기 실적개선 업종 예측 (4.5 상하이증권보)
2017-04-07
ㅇ A주 상장기업 3,000여 곳의 ‘17년도 1분기 실적보고서가 4월 중 발표될 예정인 바, 4월 초 기준, 이미 발표된 713곳의 실적보고서를 통해 각 업종의 전반적인 발전상황을 예측해볼 수 있음.
ㅇ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7년도 1분기 실적은 두 가지 추세를 보이는 바, △철강, 화학공업, 전기설비 등 전통 업종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친환경, 전자 등 제조업 중점분야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 특히 철강업 및 석유화학업의 경우, 동 분야의 전반적인 경기 회복으로 인해 기업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전자업 및 신에너지자동차 관련 분야의 경우, 다운스트림 수요량 증가로 인해 기업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철강업) 난강주식(南鋼股份)의 순이익은 4억~5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40배 증가 예상, △(석유화학업) 웨이싱석유화학(衛星石化)의 순이익은 2.3억~3.3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80~115배 증가 예상, △(전자업) 첸자오광전(乾炤光電)의 순이익은 3,564만~3,996만 위안으로 동기대비 65~73배 증가 예상, △(신에너지자동차) 허순전기(和順電氣)의 순이익은 405,93만~418.42만 위안으로 동기대비 5.5~5.7배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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