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
로그인
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새소식
공지사항
행사안내
세미나/설명회/포럼
사절단파견/영접
경영지원
채용정보
행사/제품홍보
재중한국기업정보DB
지역별투자환경정보
비즈니스속보
뉴스레터
최신정책/법률/제도
기업뉴스
마케팅정보
회원전용서비스
회원행사
발주/거래정보
중국한국상회소개
회장인사
조직
연혁
회원가입안내
찾아오시는길
뉴스레터
[참고자료]판궁성 인민은행 부총재: 외환보유고 충분…채권시장 대외개방 잠재력 크다(신화망 한국어판 3.5)
2017-03-06
[참고자료]판궁성 인민은행 부총재: 외환보유고 충분…채권시장 대외개방 잠재력 크다(신화망 한국어판 3.5)
4일, 판궁성(潘功勝) 전국정협위원 겸 인민은행 부총재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약칭: 전국정협) 경제계별소조 토론 막간을 이용해 중국 외환보유고는 충분하며 해외 자본유동은 균형이 나타났다면서 차후 중국은 채권시장 대외개방 방면에서 해외 채권투자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투자를 하도록 도울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데이터에서 1월 외환보유고 규모는 3조에 못 미친 2조9982억400만 달러로 7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판 부총재는 외환보유고는 연속변량이므로 정수는 의미가 없다면서 “국제적인 여러 전통 지표에 따르거나 학자들이 제출한 최신 지표로 평가하면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아주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발표된 데이터로 볼 때 현재 외환시장 형세는 비교적 균형적이며 해외 자본유동은 균형을 나타냈고, 시장 전망도 비교적 안정적이며 위안화 환율의 양방향 변동도 균형적인 추세를 띄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후 중국은 채권시장 인프라의 상호연계 및 신용제도, 신용평가, 회계제도, 세수제도 등 소프트적인 환경건설을 포함해 채권시장 대외개방 방면에서 채권투자자들이 경내의 투자 분야에서 더욱 우호적이고 편리하게 투자하도록 도울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