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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증감회, 자산관리 시장 리스크 지적 (11.17, 신화망)
2016-11-18
[주중한국대사관]증감회, 자산관리 시장 리스크 지적 (11.17, 신화망)
ㅇ 11.17(목) 제14회 재경(財經) 잡지 연례회의 참석 계기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이하 ‘증감회’) 리차오(李超) 부주석은 중국의 자산관리 상품 리스크가 전반적으로 통제 가능한 수준이지만, ‘16년 이래 다양한 자본상품 시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와 리스크를 분석한 결과 △법률 적용 어려움, △관리·감독 기준 불일치, △통합 모니터링·통제 부족 및 △만연한 암묵적 지불보증 등 공통의 문제를 발견했다고 지적
ㅇ 동인은 자산관리 상품은 대중의 다양한 투자·재테크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다른 성숙한 시장과 비교할 경우 중국의 자산관리 업계는 발전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금융 판매자는 책임 의식이 부족하고, 금융 소비자는 매입자 위험부담 원칙을 잘 지키지 않는다고 지적
ㅇ 이외에도, 증감회 통계를 인용, ‘16.6월 말 현재 △은행 재테크 상품 26.3조 위안, △신탁 상품 15.3조 위안, △공모펀드 8.4조 위안, △펀드 계정 16.5조 위안, △사모 펀드 5.6조 위안, △보험자산관리 상품 2조 위안을 총합 할 경우 중국의 자산 관리 시장은 약 88조 위안 정도 규모인 것으로 집계 되었으나 실제 대다수 금융 상품이 상호 출자, 투자, 지분 보유 등으로 중복 계산된 측면이 있어, 이를 제외할 경우 중국 자산관리 시장 규모는 약 60.1조 위안 규모로 추정된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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