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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재정부·국가세무총국, 부가가치세 개혁 관련 언론 인터뷰 (인민망, 4.26)
2016-04-27
[주중한국대사관]재정부·국가세무총국, 부가가치세 개혁 관련 언론 인터뷰 (인민망, 4.26)
ㅇ 최근 하얏트, 인터콘티넨털, 메리어트, 힐튼 등 글로벌 호텔 체인들이 중국의 부가가치세 징수 개혁을 이유로 호텔 숙박비 상향 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4.26(화) 재정부 세정사(稅政司)와 국가세무총국 화물·노무세사(貨物和勞務稅司) 담당자는 인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부가가치세 징수로 인해 호텔업의 세금 부담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
ㅇ 재정부·국가세무총국 담당자는 영업세 징수 시 호텔 숙박비, 서비스 비용 등 모든 수입에 5%의 세율을 적용한 후 세액 공제 없이 영업세를 그대로 징수했으나, 부가가치세 징수 개시 이후 다양한 지출액은 세액 공제를 받은 후 연간 매출액 기준 500만 위안 이하의 사업자는 3%, 500만 위안 이상 사업자는 6%의 부가가치세율을 적용해 세금을 징수한다고 설명
ㅇ 글로벌 호텔 체인과 같은 연간 매출액 500만 위안 이상 사업자에 비록 6%의 부가가치세율을 적용하지만 실제 각종 지출에 세액 공제를 적용하는 경우 실제 세율은 5.66%에 불과하다며, 전반적으로 호텔업의 세금 부담은 소폭 경감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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