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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상하이 디즈니랜드, 오는 6월 16일 정식 개장(신화망 2016.1.13) 2016-01-15
[참고자료]상하이 디즈니랜드, 오는 6월 16일 정식 개장(2016.1.13)

[신화망 상하이(上海) 1월 13일]
13일, 월트디즈니회사와 상하이선디(申迪)그룹은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오는 6월 16일 정식 개장함과 더불어 성대한 개막축제가 수일간 열릴 것이라 연합 발표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프로젝트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중외 협력 프로젝트에서 현재까지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중국 및 미국이 보내는 기대는 크며 이정비식 협력으로 간주되고 있다.

디즈니랜드 관리회사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운영이 정식 개시되면 전 세계 관광객을 위해 독특한 관광체험을 부여할 것이라 소개했다. 개막되는 시점에는 상하이 디즈니낙원(6대 테마파크로 구성된 매직 킹덤 스타일의 테마낙원), 다채롭게 꾸며진 테마호텔, 디즈니마을(국제화한 쇼핑레저오락구역), 성원(星願)공원 등을 선보이게 된다. 그중 6대 테마파크로는 “판타지랜드”, “상상의 정원”, “미키 애비뉴”, “토모로우랜드”, “트레저코브” 및 “어드벤처 아일랜드” 등으로 분류된다. 디즈니랜드는 관광객을 위해 전례없던 고품질 체험을 선보일 예정으로 여기에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여러 프로젝트들이 세계 첫 사례로 공개된다.

입수한데 의하면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주요한 건설작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로 다음으로 전면 운영 및 세부화한 준비절차에 들어서서 전 방위적인 준비작업을 확보하고 세계 각지 관광객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참여, 디즈니랜드 및 세트 프로젝트가 여러 방면 협력하에 긴장하고도 질서있는 건설작업을 통해 이미 운영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고 소개했다. “5년래, 중미 양국은 긴밀한 협력, 상호적 학습을 통해 이 프로젝트가 정해진 목표대로 순리롭게 진행되도록 추동했을뿐더러 여러가지 시범적 의의를 구비한 혁신 실천을 공동으로 인증해냈다”고 그는 피력했다.

“개장전인 미래 수개월간, 우리는 대량의 작업과 여러가지 새 도전과 마주하게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양국 단체의 노력, 사회 각계의 지지하에 정채로운 오픈식을 위한 최후의 박차를 가할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부언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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