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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자료]中국무원 자본시장 5대 임무 확정, 전략신흥판 구축(중국망 한국어판 2015.12.24) 2015-12-28

  • -증시, 채권등 다층적 자본시장을 완비한다. 신삼판(新三板)으로 알려진 전국 중소기업 주식 양도시스템 회사(NEEQ)수량을 증가시키고 창업판(차스탁)으로의 전환 추진 시범지점을 검토한다.

    -직접융자도구를 다양화한다. 기초시설자산의 증권화 추진 시범지점을 구축하고 인터넷 대출을 규범화 발전시킨다.

    -자산평가기구와 회계, 법률사무소등 중개기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증권, 펀드, 선물경영기관의 교차 상장거래를 검토한다.

    -투융자의 균형 발전을 촉진한다. 보험보장자금의 자본시장에서의 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신탁, 은행 이재(理財)등 투융자기능을 규범화 발전시킨다.

    -관리감독과 리스크 제어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 제정에 박차를 가하며 금융사기, 불법지금모집등 행위에 대해서 관련법규에 따라 강력히 단속함으로써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한다.

    얼마전 폐막한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 “금융체제개혁을 서두르고 융자기능 완비, 기초제도 내실화, 효과적인 시장 모니터링,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이 충분히 보장되는 주식시장을 서둘러 만들어야 하고 금융모니터링 체제개혁 방안을 서둘러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를 기초로 12월 23일 개최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다음단계의 자본시장발전을 위한 5대 임무를 명확히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