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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북경 새집 공급 10년래 최저수준 기록(인민망 한국어판 2015.12.16)
2015-12-17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일련의 좋은 정책의 영향하에 올해 북경시 부동산시장이 뚜렷하게 완화되였지만 거래가 불티나는 배후의 현실은 새로운 주택공급량이 날로 점차 축소되고있는것이다. 올해 북경 상품성주택 공급량은 4만채밖에 되지 않아 10년간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다.
중원부동산연구부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어제까지 보장주택을 빼면 북경의 신축 상품성주택 공급량은 40085채이고 작년 전년 공급량 75688채의 53%밖에 되지 않으며 최근 10년간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거래량은 작년보다 높다. 작년 전년 신축 상품성주택은 48464채 거래되였고 올해에는 약 6% 상승한 51270채이다.
시장의 미래 예기로부터 보면 북경의 순상품주택공급량도 하락추세에 처해있다. 어제까지 올해 북경토지시장은 총 47개의 상품성주택부지가 거래되였고 그 총면적은 836만평방메터에 달하였다. 중원지산 수석분석가 장대위는 "부지에는 여러가지 배합 건축도 포함되여있어 실제 상품성주택부지는 총 280만평방메터이고 상품성주택 한개 면적을 120평방메터로 계산하면 미래에 공급이 형성되는 상품성주택은 20000여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축 상품성주택 공급량이 감소되기때문에 북경시 아빠트시장은 기존주택단계에 들어설것이라고 했다.
장대위는 "고급화추세도 피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는데 현재 북경은 향항과 비슷하여 판매되고있는 건물관리중에서 중저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적으며 "2015년부 터 자주주택의 공급이 보통주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뚜렷해졌다. 2013년부터 북경시 토지가격이 내려가지 않고있기에 미래에 새로 시장에 들어오는 상품성주택 가격도 자연적으로 고급화추세가 나타나게 될것이며 과거에 비호화주택구로 인정된 많은 구역도 대량의 호화주택프로젝트를 공급하게 되며 이는 시장정가에 뚜렷이 영향 줄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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