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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15.9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 감소 (제1재경망 2015.11.18)
2015-11-20
ㅇ 11.18(수) 발표된 미국 재정부 국제자본유동보고서(TIC)에 따르면, ‘15.9월 중국은 지난 7개월간의 최저 수준인 총 1.258조 달러 규모(전월 대비 125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 중이며, 일본 역시 전월 대비 199억 달러 감소한 1.18조 달러 규모의 국채를 보유, ‘13.10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
ㅇ ‘14.9월~‘15.2월간 중국은 연속 6개월간 총 46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매각, ‘15.2월 사상 처음으로 일본이 중국을 추월, 전 세계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이 된바 있으나, ‘15.3월 중국이 다시 373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매입하면서 다시 전 세계 1위의 미국 국채 보유국 자리를 유지 중
ㅇ 또한 상기 재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15.9월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1위~5위 국가 중 중국(1위)과 일본(2위)를 제외하고도 브라질(5위)도 총 37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매각
ㅇ 이에 대해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는 세계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미 국채를 매각하는 이유는 대다수의 전 세계 국가들의 경제 불황, 미국 경제 성장률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 외에도 미국 금리 인상 조짐에 따라 다수의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어, 신흥국가들이 미 국채 매각을 통해 자국 환율을 방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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