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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전국 25개 성(省)·시(市), ‘15년 1분기~3분기 주민 소득 통계 발표 (중신망 2015.10.27)
2015-10-28
ㅇ 10.26(월)까지 전국 25개 성(省)·시(市)가 발표한 ‘15년 1분기~3분기 주민 소득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와 베이징 지역 전체 주민(도시·농촌 주민 포함) 1인당 가처분 소득이 각각 3만 7,568 위안, 3만 6,047 위안으로 동 2개 지역 주민소득이 3만 위안을 돌파
- 국가통계국 발표 ‘15년 1분기~3분기 △전국 주민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은 1만 6,367 위안, △도시 주민 평균 가처분 소득은 2만 3,512 위안(실질 성장률 6.8%↑), △농촌 주민 평균 가처분 소득은 8,297 위안(8.1%↑)
ㅇ 도시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이 3만 위안을 돌파한 지역은 각각 상하이(3만 9,686 위안), 베이징(3만 9,142 위안) 및 저장(浙江)(3만 3,464 위안) 순이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간쑤(甘肅)로 1만 7,638.5 위안을 기록
ㅇ 농촌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상하이(1만 9,237 위안), 저장(1만 7,004 위안) 및 베이징(1만 6,450 위안) 순이었고, 톈진, 장쑤(江蘇), 산둥(山東), 랴오닝(遼寧), 푸젠(福建), 하이난(海南) 및 허베이(河北) 총 10개 지역 농촌 주민 가처분 소득은 전국 평균인 8,297 위안을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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