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
로그인
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새소식
공지사항
행사안내
세미나/설명회/포럼
사절단파견/영접
경영지원
채용정보
행사/제품홍보
재중한국기업정보DB
지역별투자환경정보
비즈니스속보
뉴스레터
최신정책/법률/제도
기업뉴스
마케팅정보
회원전용서비스
회원행사
발주/거래정보
중국한국상회소개
회장인사
조직
연혁
회원가입안내
찾아오시는길
뉴스레터
[참고자료] 中 지난해 3월 이후 일평균 신증 기업 10000개 초과 (신화망 2015.10.12)
2015-10-12
[신화사 베이징 10월 12일] 상사제도개혁이 기업 등록 문턱을 낮춰주면서 새로 창립된 기업이 대량으로 배출되고 있다. 신궈빈(辛國斌) 공업과 정부화부 부부장은 10일,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중국에서 신규로 등록된 기업은 600만개에 달하며 일평균 1.09만개의 기업이 신증, 그중 절대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년 여간 국무원 부서에서 537항에 달하는 행정심사를 취소하거나 하부로 이양했고; 기업 관련 경비를 정리하고 일반성 비용 감소를 통해 해마다 기업과 개인 부담 900여억 위안을 경감해줬으며; 세금과 비용 감면 정책을 출범해 올해 상반기 전국의 영세기업을 위해 총 486억 위안에 달하는 세수를 감면해줬다.
중소기업 융자환경 역시 개선되었다. 신궈빈은 6월말까지 영세기업 대출 잔액은 16.2조위안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4.5% 성장했다고 전했다. 또 총규모가 600억 위안에 달하는 국가 중소기업발전기금 역시 중소기업의 혁신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데 역량을 부여했다고 부언했다.
공업과 정부화부에서는 또 30개 성과 5개 중앙 직속 중점 개발 도시에서 호련호통, 자원 공유 플랫폼 네트웤을 구축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을 통해; 한패의 고품질의 공업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창업, 혁신이 전면적으로 힘을 발산할 수 있게 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