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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첨단기술· 서비스업 분야 일본 기업, 對 중국 투자 확대 중 (21세기경제보도 2015.6.10)
2015-06-11
o 일본의 노동집약형 제조기업들이 다수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고 있는 반면, 첨단기술 분야 및 서비스업 분야 기업들은 중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
o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15년 현재까지 일본 기업은 총 39개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중국 내 생산시설 확대 관련 12개 분야, 소매업 관련 11개 분야, 중국 내 인터넷 판매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투자와 중국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가 각각 4개로 집계, 중국 내 투자 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
※ ‘15년 일본기업 對 중국 투자 동향
- (생산시설 확대) 오츠카 제약(大塚制約), 에자이 의약(衛材醫藥), 야스카와 전기(安川電機)
- (온라인 판매 네트워크 투자) 올림푸스, 후지 전기
- (소매업 투자) 유니클로, 쇼핑몰 기업 이온(永旺)
- (중국 기업 지분 투자) △이토츄(伊藤忠)상사- 금융기업 중신유한공사(中信有限公司), 의류업체보스덩(波司登) 투자, △소프트뱅크- 택시 예약앱 과이디다처(快的打車), △미쓰이물산(三井物産)- 요식업 기업 지엔리원(健力源)식음료, △스미토모상사(住友商事)- 인터넷 화장품 판매 기업 COSME
- (중국 기업과 협력) △미즈노(瑞穗)금융그룹- 금융기업 중국초상국(招商局) 그룹과 협력 기급 설립 전자상거래, 물류 기업 투자 추진, △야후재팬- 알리바바 티엔모(天猫) 쇼핑몰에 1,000개 일본 브랜드 점포 개설 추진
o 푸단대학 금융연구센터 순리지엔(孫立堅) 주임은 일본기업들은 중국에서 철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對 중국 투자 방식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 일본 정부가 관광산업, 건강산업, 금융산업과 교육산업 발전을 강조하고 있는바 동 분야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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