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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국무원, 대출증권화 시범사업 확대 추진 (21세기경제보도 2015.5.14)
2015-05-18
o ‘15.5.13(수)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는 대출증권화(이하 ‘ABS’) 발행 시범사업 규모 확대를 위해, 5,000억 위안 규모의 ABS 추가 발행을 허용하고, 발행 절차 간소화, 분할 발행 허용, 증권거래소 내 거래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
※대출증권화 시범사업 개요
- ‘05.4월 중앙은행(인민은행)과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대출자산 증권화 시범사업 관리방법>을 발표, 대출자산 증권화 시범사업을 개시
-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후 중단, ‘11년 이후 재개, 500억 위안 규모의 ABS 발행 허용
- ‘13년 국무원 결정에 따라 ABS 발행 허용 규모가 4,000억 위안으로 확대
- ‘14년 한해 ABS 발행 규모 2,833억 위안 기록
o 국무원은 각 은행의 ABS 발행 허용 규모를 확대를 통해 농촌·농업·농민, 영세기업, 판자촌 개조, 기초 시설 건설 등 경제발전 취약 부문과 중점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
o 이에 대해 베이징 지역 증권업 인사는 중국 내 ABS 발행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총 27개 은행 중, 5대 상업은행(건설은행·농업은행·공상은행·중국은행·교통은행)이 평균 100억 위안 규모의 ABS를 매년 3~4차례 발행, ABS 발행 수량은 많지 않지만, 발행 액수가 크기 때문에, 이미 기존 발행한도에 근접한 상황이었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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