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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대사관] ‘15년 1분기 25개 지역별 개인 가처분소득 통계 (중국신문망 2015.4.28)
2015-04-29
o ‘15.4.27(월) 현재까지 전국 25개 성(省)·시(市)가 발표한 ‘15년 1분기 개인 가처분소득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14,153 위안), 베이징(13,503 위안), 장쑤(江蘇)(11,516 위안), 푸젠(福建)(9,825 위안), 광둥(廣東)(9,631 위안), 톈진(天津)(9,605 위안), 산둥(山東)(8,630 위안) 등 7개 지역의 개인 가처분소득이 전국 평균인 8,572 위안을 초과
o 전국 25개 지역 중 1인당 개인 가처분소득이 1만 위안 이상인 곳은 상하이(1위), 베이징(2위), 장쑤(3위) 3곳, 가장 소득이 적은 지역은 닝샤(寧夏)(6,272위안), 간쑤(甘肅)(6,258위안), 칭하이(靑海)(6,212위안)로 집계
- 반면, 개인 가처분소득 성장률 순위에서는 간쑤(10.6%↑) 1위, 신장(新疆)(9.6%↑) 2위, 구이저우(貴州)(9.5%↑)와 장시(江西)(9.5%↑)가 공동 3위 기록
o 한편, 베이징의 개인 가처분소득 성장률은 8.4%로, ‘15년 1분기 베이징 지역 GDP 성장률인 6.8%를 앞질렀고, 허베이(河北)의 개인 가처분소득 성장률도 9%를 기록, 허베이 지역 GDP 성장률인 6.2%를 웃도는 등 다수 지역의 개인 가처분소득 성장률이 지역 GDP 성장률보다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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